일반실 5만원 주고 들어왔는데...
보통 소도시 모텔들 특실 크기만 하넹.
싼 데 찾다가 방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여기 왔는데...
생각보다 크고 잘 되 있음....다른 데 6만냥짜리 특실 수준에 가까움...
글고 침대 짱임다./
두 명이 누워도 널직하고 매트리스 넘 편안하고 이불 완전 쥑임다.
맨 몸으로 누워도 촥촥 감긴다고나 할까 ㅋㅋ
욕실도 깔끔하게 잘 되 있고...
샤워기 물이 상당히 세다는 거...딴데보다 시원하게 때려줌..
창가 앉아 바라보는 바같 야경도 일품... 개굴소리 적당히 들리고...
창문 열고 있으니 어디 펜션에 온 듯함...이상...만점 줌니다.
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
스튜디오131은 안동 최초의 휴양호텔로서 친환경 청정객실을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
리조트호텔급 객실시설과 용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안동에서 좋은 추억 가져 가시길 바라며
더욱 노력하는 스튜디오131이 되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